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로 6만6천 원을 제시하며 기존보다 4.8%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 |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 4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강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LNG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요금기저가 확대하면서 보장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보수율 상승으로 기업가치 할인요인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사업 정상화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강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해외사업이 정상화하면서 투자금 회수가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 LNG캐나다 등 가스전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LNG시장에서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한국가스공사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8560억 원, 영업이익 1조27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3% 오르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