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모듈사업 합병하면 수익성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05 08:3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모비스의 모듈 등 사업부를 합병해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17만5천 원에서 20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모듈사업 합병하면 수익성 좋아져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4일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17만1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현대모비스 모듈과 AS부품부문을 합병해 올해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며 “합병사업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는 모듈 등 사업부를 흡수한 뒤 합병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국내외 판매가 올해를 기점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합병사업부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모비스 모듈과 AS부품을 합병한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9163억 원, 영업이익 2조20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합병사업부와 현대글로비스의 합산치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2.2% 늘어나는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6.9%로 합병 전보다 2.5% 오르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합병사업부를 흡수한 뒤 자동차부품 매출 비중이 44%, 영업이익 비중이 65% 이상을 보일 것”이라며 “그 기업가치를 단순 종합물류회사와 비교할 수 없고 부품부문과 물류부문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산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