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주총에서 '올해는 도약의 원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27 17: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 사장은 27일 서울시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를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 2조2300억 원, 수주 2조1300억 원을 제시했다.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주총에서 '올해는 도약의 원년"
▲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의 2018년 경영목표는 2017년보다 매출 16.9%, 신규수주 31% 증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83억 원,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신규수주 1조6262억 원을 냈다. 

주 사장은 ”스마트공장을 세워 생산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만들 것“이라며 ”연구인력을 기존보다 30%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산발전 등 정보통신기술 에너지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짤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주 사장이 재선임되고 금석호 현대로보틱스 인사지원부문장 겸 현대중공업 인사지원부문장이 신규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 류승우 삼일PWC 컨설팅 대표가 재선임되고 이석형 법무법인 산경 공동대표 변호사가 새로 선임됐다. 현대일렉트릭은 재무제표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