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주당 배당금 790원으로 반토막, 3년 연속 줄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 배당금이 급감했다.

한국전력은 16일 2017년 실적과 관련해 한 주당 79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5%로 모두 5071억5천만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한다.
 
한국전력 주당 배당금 790원으로 반토막, 3년 연속 줄어
▲ 김시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직무대행.

시가배당율은 2017년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전력 주가(종가)를 평균 낸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2016년 실적과 관련해 한 주당 1980원을 배당했다. 1년 만에 한 주당 배당금이 60%가량 줄었다.

한국전력의 배당금 감소는 순이익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한국전력은 2017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지배주주 귀속) 1조2987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81% 줄었다.

한국전력 한 주당 배당금은 2016년 3100원에서 2017년 1980원으로 줄어든 뒤 3년 연속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