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6일 2017년 실적과 관련해 한 주당 79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5%로 모두 5071억5천만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한다.
| ▲ 김시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직무대행. |
시가배당율은 2017년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전력 주가(종가)를 평균 낸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2016년 실적과 관련해 한 주당 1980원을 배당했다. 1년 만에 한 주당 배당금이 60%가량 줄었다.
한국전력의 배당금 감소는 순이익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한국전력은 2017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지배주주 귀속) 1조2987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81% 줄었다.
한국전력 한 주당 배당금은 2016년 3100원에서 2017년 1980원으로 줄어든 뒤 3년 연속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육군 4성 장군 출신, 한미 연합작전 경험 바탕으로 국방개혁 과제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83124_37685.jpg)
![이마트 현장형 경영자, '온라인 이마트'로 성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075742_18315.jpg)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