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드래곤플라이, 세원셀론텍, 평화홀딩스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12 17:1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매출 76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순손실 9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0.8%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실적발표] 드래곤플라이, 세원셀론텍, 평화홀딩스
▲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

세원셀론텍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58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손실 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28.8%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평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01억 원, 영업손실 60억 원, 순손실 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LS그룹 2026 임원인사 실시, '오너 3세' 구동휘 LS MnM 사장 승진
중·일 갈등에 소비심리 회복 가세하며 소비재주 기대감, 외국인 원픽은 '농심' 기관은 ..
삼성생명 보험·자산운용 '투톱' 체제 재가동, 홍원학·이승호 성장축 강화 나선다
흥국증권 "이마트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순차입금 감축 노력은 필요"
유비리서치 "중대형 OLED 시장 확대, 발광재료 구매 2029년 35억달러 전망"
비트코인 시세 11만8천 달러로 반등 가능성, "강세장 막바지 패턴" 분석 나와
삼성물산 상사부문 캐나다 ESS 개발사업 추진, 현지매체 "일자리 창출은 미지수" 
한국과 대만 '반도체 관세 동맹' 현실성 낮아, "삼성전자 TSMC 경쟁 때문"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투자와 양극재 라인 고도화 가속해 실적 개선 노린다
민주당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연내 추진, "자사주 취득 1년 내 소각 의무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