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높아져, 중소형사 중 투자매력 가장 높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3-12 09: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소형 손해보험사에 속하지만 시장점유율이나 이익규모는 이미 대형사급에 올라왔다고 평가됐다.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높아져, 중소형사 중 투자매력 가장 높아
▲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

12일 성용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성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3년 동안 모든 보험종류에서 시장점유율이 올라가면서 이익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이익증가가 동반된 신계약 성장’은 주식시장이 가장 좋아하는 손해보험주의 특성”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중소형 손해보험주 가운데 가장 투자 매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성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중소형 손해보험주인 만큼 이익성장률은 다른 중소형사 수준으로 높으면서도 이익 규모나 시장점유율은 대형사급으로 올라온 상태”라며 “올해 보장성 신계약 점유율이 10%를 상회할 경우 신용등급도 더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손해보험은 자본여력도 상위사 못지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성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11월 유상증자로 이미 자본여력이 대형 손보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간 상태”라며 “회사의 연말 지급여력 목표를 살펴본다면 올해 안에 신종자본증권 발행 계획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데 지급여력비율(RBC)이 170% 이상으로 유지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인기기사

[채널Who] 2차전지는 양극재가 알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앞날 밝다 류근영 기자
증권형토큰(STO)이 뭐길래, 주식 버금가는 미래 먹거리 기대감에 들썩 정희경 기자
스튜디오미르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93대1, 2월7일 코스닥 상장 정희경 기자
[채널Who] 2023년 휴미라 '기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준비됐다 윤휘종 기자
[모닝컨설트] 윤석열 지지율 23%, 세계 22개국 지도자 중 가장 낮아 김대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