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광고모델 됐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08 19:1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타로 떠오른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을 ‘의성마늘햄’ 광고모델로 결정했다.

롯데푸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세우고 공식 후원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광고모델 됐다
▲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대한민국 대 스웨덴 경기에서 주장 김은정 선수가 팀원들에게 격려하고 있다.<뉴시스>

롯데푸드 관계자는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은 비인기종목의 어려움을 딛고 아시아 최초의 컬링 은메달 획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보는 이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며 “내부적으로 일찌감치 광고모델로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은 선수 5명 가운데 4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선수는 모두 의성여중ㆍ여고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의성에서 컬링을 시작한 선수들이다.

롯데푸드는 또 2019년까지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롯데푸드와 의성군은 2006년부터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햄 생산을 위해 매년 100여 톤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사들인다, 2010년부터는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를 열어 의성군의 지역 명소를 알리고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상생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푸드와 의성군의 협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