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취임식에서 "경영혁신으로 신뢰받아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3-08 18: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취임식에서 "경영혁신으로 신뢰받아야"
▲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남부발전을 최고의 에너지공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신 사장은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친환경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에너지 공기업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친환경, 혁신주도, 국민행복을 3대 경영방향으로 제시하며 “청렴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남부발전이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 뒤 첫 일정으로 송민 한국남부발전 노조 위원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정사회 구현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뜻에서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신 사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최근까지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로 일하며 전력산업연구회를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