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하반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2-27 09:3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2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하반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사장.

26일 삼성전자 주가는236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서버 및 모바일 D램 등 메모리반도체가 견조한 수요를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업체들의 데이터센터 증설로 낸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스템반도체 부문도 퀄컴의 5G 모뎀 등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데다 화성 반도체사업장의 EUV라인 신규 공장 착공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로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신규 아이폰 생산이 6월부터 시작된다”며 “삼성전자 모바일용 올레드패널과 D램 출하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올레드패널 수요 감소로 공장 가동률이 급감하고 있지만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힘입어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삼성전자 새 스마트폰 ‘갤럭시S9'이 판매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점도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S9 판매는 그동안의 우려와 달리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카메라 기능의 혁신을 놓고 시장 반응을 잘 살펴야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