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휠라코리아 목표주가 높아져, 미국 자회사 호조로 실적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휠라코리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미국 자회사의 이익이 개선돼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휠라코리아 목표주가를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휠라코리아 목표주가 높아져, 미국 자회사 호조로 실적 좋아져
▲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22일 휠라코리아 주가는 8만8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휠라코리아의 미국 자회사인 아쿠쉬네트는 새 골프공 제품을 출시한 데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5.6%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아쿠쉬네트는 미국에서 골프채나 골프공 등 골프장비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휠라코리아는 아쿠쉬네트 지분 52.8%를 보유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851억 원, 영업이익 261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20.1% 늘어나는 것이다.

주식 액면분할을 하기로 한 점도 앞으로 주가가 오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휠라코리아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낮추는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했다.

박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액면분할 효과를 놓고 “단순히 주식을 분할하는 만큼 주주가치에 변화가 생기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주식 거래량이 늘어 휠라코리아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기아 영국서 올해 들어 BMW·아우디 제치고 판매량 2위, 스포티지가 견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