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18포인트(0.16%) 오른 2만4640.45로 장을 마감했다.
| ▲ 1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18포인트(0.16%) 오른 2만4640.45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6.94포인트(0.26%) 상승한 2662.94, 나스닥지수는 31.55포인트(0.45%) 오른 7013.51로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스포츠용품 기업인 언더아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뛰어넘는 등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3대지수가 나란히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고 파악했다.
언더아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3억7천만 달러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 4분기와 비교해 5% 늘었으며 시장전망치였던 13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언더아머 주가는 16% 급등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웰스파고(2.65%)와 JP모건(0.62%), 씨티그룹(0.56%), 뱅크오브아메리카(0.19%) 등 금융주가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AK스틸(1.68%)과 US스틸(1.60%) 등 철강주도 올랐다.
반면 자동차업황 부진으로 GM(-1.43%)과 포드(-1.03%) 등 자동차기업 주식은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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