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실적 더 좋아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실적추정치가 상향조정됐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미래에셋대우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25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실적 더 좋아져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순이익 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브로커리지부문의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2조~13조 원가량 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2018년 한 해 동안 브로커리지 수익규모는 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관리부문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리테일 고객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는 현재 금리 상승에 대비한 채권 운용전략을 취하고 있고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부문을 비롯해 자기자본투자(PI)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다만 트레이딩부문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미국에서 '안보 문제'로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 정책 변..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부결·미국 금리인상 버텼지만, 연내 강세 전환은 불투명
미국 금리인상에 빅테크 AI 투자시계 안갯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변화 ..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②] 신세계부문 성과에 '신뢰 기조' 힘 실리나, '리틀 이명희..
고법 '쪼개기 후원' 황창규·구현모 KT에 손해배상 판결, 경영진 감시관리 의무 위반 인정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호르무즈 봉쇄가 에너지 패러다임 바꿔, 안전성 위주로 시장 재편"
한화 미국 방산법인 대표 "중형 무인수상정 연내 건조 시작", 미 해군 조달사업 참여 목표
삼성E&A 카자흐스탄 10년 만의 재진출 모색, 남궁홍 사업지역 다각화 강화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