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유니드, 아이앤씨, 피앤이솔루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1-31 15:0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니드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623억8700만 원, 영업이익 670억9천만 원, 순이익 410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 순이익은 15.2% 줄었다.
 
[실적발표] 유니드, 아이앤씨, 피앤이솔루션
▲ 이화영 유니드 대표이사 회장.

아이앤씨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29억3082만 원, 영업이익 65억6593만 원, 순이익 58억538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1.7%, 영업이익은 1268.6%, 순이익은 298.6% 급증했다.            

피앤이솔루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36억2790만 원, 영업이익 89억2514만 원, 순이익 76억612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7.3%, 영업이익은 125.1 늘었고 순이익은 58.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과세' 배당 남발하는 레드캡투어, 범LG가 구본호·조원희 모자 곳간 쌓인다
넷마블 적자 사슬 끊더니 2년 연속 흑자, 콘솔·PC게임 대작으로 글로벌 정조준
[2025결산/증권] '탄핵 쇼크'에서 새 정부 '역대급 랠리'로, 내년 코스피 5천 ..
LH 3기 신도시 기업 유치 총력, 자족도시 구상으로 '서울 집값 잡기' 힘 보탠다
삼성E&A 올해 수주는 '주춤', 남궁홍 친환경사업 다변화로 내년 성과 기대
중국 증시에 월스트리트 증권가 낙관론, 미국의 기술 규제가 'AI 랠리' 주도
수입차 전통 강자들의 위상 저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최악에 벤츠는 2위도 위태
중국 재생에너지 지원정책이 '선순환' 구축, 친환경 연료 생산도 우위 예고
5대은행 유튜브 흥행 성적의 반전, NH농협은행 유일한 '골드버튼' 독주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영업익 첫 1조 눈앞, 김영기 설비투자 확대로 노 젓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