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 더디고 유상증자도 부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된 점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영향이 반영됐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보다 8.9% 낮춘 41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 더디고 유상증자도 부담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CJ제일제당 주가는 18일 3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4.6% 낮춘다”며 “소재식품과 해외 사료(생물자원)의 실적 개선이 아직 더디고 CJ대한통운의 실적 전망이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주가는 이미 하락해 CJ제일제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략이나 주주이익환원정책에 초점을 맞추며 주가 반등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의 성장과 일부 식품가격 인상, 원화환산 곡물 가격의 하락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가정간편식 제품군 확대를 위해 설비 투자를 늘리고 해외 가공식품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