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 더디고 유상증자도 부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1-19 08: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된 점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영향이 반영됐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보다 8.9% 낮춘 41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 더디고 유상증자도 부담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CJ제일제당 주가는 18일 3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4.6% 낮춘다”며 “소재식품과 해외 사료(생물자원)의 실적 개선이 아직 더디고 CJ대한통운의 실적 전망이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주가는 이미 하락해 CJ제일제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략이나 주주이익환원정책에 초점을 맞추며 주가 반등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의 성장과 일부 식품가격 인상, 원화환산 곡물 가격의 하락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가정간편식 제품군 확대를 위해 설비 투자를 늘리고 해외 가공식품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만기 출소 한 달 앞두고 30일 가석방 예정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엄중하게 인식, 추가 보완책 적극 검토"
씨티증권 "개인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
한화 호주 조선소 오스탈 최대주주 됐지만 시너지는 아직, 김동관 오스탈 군함사업 협력 ..
기획예산처 여론조사서 청년 61.6% "20년 뒤 한국 더 나빠질 것", 가장 큰 불안..
[오늘의 주목주] '실적 기대치 하회'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이틀 ..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솔더볼'로 주가 날개 달까, AI 기판 호황에 중국 CXMT..
하나캐피탈 상반기 독보적 실적 반등세, 김용석 건전성 관리 모드로 '1위' 명성 회복 ..
[현장] 농협 노조 4천 명 광화문 집결해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이전 비용만 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