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된 점과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영향이 반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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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보다 8.9% 낮춘 41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 더디고 유상증자도 부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190859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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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주가는 18일 3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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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4.6% 낮춘다”며 “소재식품과 해외 사료(생물자원)의 실적 개선이 아직 더디고 CJ대한통운의 실적 전망이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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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주가는 이미 하락해 CJ제일제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략이나 주주이익환원정책에 초점을 맞추며 주가 반등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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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의 성장과 일부 식품가격 인상, 원화환산 곡물 가격의 하락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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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정간편식 제품군 확대를 위해 설비 투자를 늘리고 해외 가공식품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