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주력사업이 안정화되고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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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LS산전 목표주가를 7만4천 원에서 8만 원으로 높였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한단계 낮췄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산전 목표주가 높아져, 주력사업 안정화에 신사업도 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180804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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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에서 매수는 주가가 시장 대비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뜻이고 시장수익률 상회는 주가가 시장 대비 10~20% 상승할 것이라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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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S산전은 지난해가 정상적 이익 창출력을 회복한 해라면 올해는 주력사업 안정화와 육성 사업의 성과를 거두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만 주가 상승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한단계 낮췄다”고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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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IT업종을 중심으로 설비투자를 지속해 전력인프라와 자동화솔루션 등에 걸쳐 전반적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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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직류송전(HVDC)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사업 등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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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S산전은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의 경우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1765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따내면서 지배적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과 동시에 올해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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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마트그리드분야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유의미한 사업규모를 갖출 것”이라며 “태양광은 수상 태양광과 일본 EPC(설계·조달·시공) 등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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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는 대용량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스마트그리드는 정보통신(IT)기술을 통해 전력 수요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전력공급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전력망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