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경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있는 롯데케미칼 화학공장에서 벤젠이 누출됐다.
|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
누출된 벤젠은 4~5톤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벤젠이 샌 곳 근처에 주택도 없고 직원들도 일하지 않고 있었던 데 따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산소방서와 당진소방서, 공장직원들이 배수로를 막고 사고에 대응하면서 1시간 반 정도 만에 누출된 벤젠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벤젠이 어떻게 누출된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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