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의헌 한전KPS 사장 사임, 맹동렬 대행체제로 경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헌 한전KPS 사장이 사임했다.

한전KPS는 8일 정의헌 사장의 사임에 따라 맹동열 발전사업본부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정의헌 한전KPS 사장 사임, 맹동렬 대행체제로 경영
▲ 정의헌 전 한전KPS 사장.

맹 직무대행은 한전KPS 정관에 따라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한전KPS를 이끈다.

정 전 사장은 한전KPS 기획처장, 감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내부출신으로 지난해 1월25일 사장에 올랐는데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정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조환익 전 한국전력사장 등 전력공기업 수장 대부분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점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KPS는 발전설비와 송변전설비의 정비공사 등을 시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자 한국전력의 자회사다.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주주총회 의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LB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신약 재신청도 추진"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