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헌 한전KPS 사장이 사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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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8일 정의헌 사장의 사임에 따라 맹동열 발전사업본부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의헌 한전KPS 사장 사임, 맹동렬 대행체제로 경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0818561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의헌 전 한전KPS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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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직무대행은 한전KPS 정관에 따라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한전KPS를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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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사장은 한전KPS 기획처장, 감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내부출신으로 지난해 1월25일 사장에 올랐는데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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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4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환익</a> 전 한국전력사장 등 전력공기업 수장 대부분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점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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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발전설비와 송변전설비의 정비공사 등을 시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자 한국전력의 자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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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주주총회 의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