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의헌 한전KPS 사장 사임, 맹동렬 대행체제로 경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08 18: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헌 한전KPS 사장이 사임했다.

한전KPS는 8일 정의헌 사장의 사임에 따라 맹동열 발전사업본부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정의헌 한전KPS 사장 사임, 맹동렬 대행체제로 경영
▲ 정의헌 전 한전KPS 사장.

맹 직무대행은 한전KPS 정관에 따라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한전KPS를 이끈다.

정 전 사장은 한전KPS 기획처장, 감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낸 내부출신으로 지난해 1월25일 사장에 올랐는데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정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조환익 전 한국전력사장 등 전력공기업 수장 대부분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점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KPS는 발전설비와 송변전설비의 정비공사 등을 시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자 한국전력의 자회사다.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주주총회 의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중국 기후특사 "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안보 확보에 효과적, 향후 5년이 중요"
TSMC 파운드리 내년까지 '생산능력 포화' 예고,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낙관
iM증권 "이번주 환율 1450~1520원 전망,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에 따라 큰 변..
하나증권 "스테이블코인 '써클' CEO 방한, 다날 우리기술투자 포함 가상자산주 투심 ..
비트코인 1억560만 원대 하락, 이란 전쟁 긴장감 높아지며 상승분 반납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