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노사 연내 타결 위해 막판 집중교섭, 노조는 파업 일시 유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2-22 13:3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안에 임금협상 교섭을 마치기 위해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는 22일에 이어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직후인 26일도 임금협상 집중교섭을 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 연내 타결 위해 막판 집중교섭, 노조는 파업 일시 유보
▲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강상호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노사는 22일 23차 본교섭을 열었다.

회사는 23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5만5천 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 △성과급 300%+250만 원(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등을 포함한 2차 제시안을 내놨다. 

하지만 노조는 22일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회사가 23차 본교섭에서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동종 회사와 임금격차를 두려는 의도를 지닌 것으로 보였다”며 “노조는 현대차 눈치를 보는 회사의 교섭 태도를 질타하면서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노조가 26일까지만 인내할 것”이라며 “회사가 전향적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26일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