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노사 연내 타결 위해 막판 집중교섭, 노조는 파업 일시 유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안에 임금협상 교섭을 마치기 위해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는 22일에 이어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직후인 26일도 임금협상 집중교섭을 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 연내 타결 위해 막판 집중교섭, 노조는 파업 일시 유보
▲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강상호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노사는 22일 23차 본교섭을 열었다.

회사는 23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5만5천 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 △성과급 300%+250만 원(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등을 포함한 2차 제시안을 내놨다. 

하지만 노조는 22일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회사가 23차 본교섭에서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동종 회사와 임금격차를 두려는 의도를 지닌 것으로 보였다”며 “노조는 현대차 눈치를 보는 회사의 교섭 태도를 질타하면서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노조가 26일까지만 인내할 것”이라며 “회사가 전향적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26일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치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미래를 보..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