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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포스코, 평창동계올림픽 시설물에 월드프리미엄 제품 대거 적용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2211143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평창동계올림픽의 미디어레지던스 모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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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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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스코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인 국제방송센터, 미디어레지던스, 관동하키센터에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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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건물의 내구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제품의 표면을 가공하여 예술성도 더할 수 있었으며 행사가 끝난 뒤 주요 시설물에 쓰인 제품을 재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성도 갖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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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준공된 국제방송센터에 사용된 형강 제품은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과 후판을 정밀재단해 용접으로 제작한 것이다. ‘포스에이치(Pos-H)’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건축물 등 구조물에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강재 소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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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센터의 모든 기둥에 적용된 건식내화 클래딩 공법은 화재사고에 강하면서도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포스코 고유 솔루션이다. 건식내화 클래딩 공법은 기둥표면을 내화물질로 감싸는 방식이다. 기둥에 내화 페인트를 칠해 화재사고에 대비하는 기존 공법과 비교해 양생기간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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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전 세계 기자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미디어레지던스에는 고부가가치 강재가 대거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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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이 도금돼 일반 아연도금강판보다 5배 이상 내부식성이 강한 ‘포스맥(PosMAC)’을 특수 프린트를 통해 섬유 질감을 더해 욕실과 벽체의 외장재로 적용했다. 알루미늄-아연 도금강판인 ‘알자스타(ALZASTA)’는 반짝이는 스팽글처럼 표면처리를 하여 방화문, 배관함, 복도에 적용했다. 욕실내부에는 거울수준의 반사율을 가진 스테인리스강인 ‘포스에스디(PossSD)’를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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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레지던스의 300개 객실은 전부 공장에서 사전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이동형 유닛 방식’을 적용해 건설기간을 일반 콘크리트로 지었을 경우보다 18개월 줄였다. 이동형 유닛 방식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재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디어레지던스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난 뒤 다른 지역으로 옮겨 호텔이나 기숙사로 활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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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하키센터의 외부 벽면에는 잘 부식되지 않고 높은 강도를 가진 스테인리스강 ‘329LD’를 적용했다. 포스코는 최적의 두께를 계산하는 구조해석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기존 설계방식과 비교해 두께를 25% 줄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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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주거용, 산업용 등 다양한 패키지 솔루션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레지던스에서 적용한 이동형 유닛 방식 등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전 세계 스포츠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료제공=포스코][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