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멀티에셋자산운용, 1100억 수상태양광펀드 조성해 LS산전에 투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멀티에셋자산운용이 1100억 원 규모 수상태양광펀드를 만들어 LS전선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15일 국내 최초로 1100억 원 규모의 수상태양광펀드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멀티에셋자산운용, 1100억 수상태양광펀드 조성해 LS산전에 투자
▲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운용총괄 각자대표이사.

이번 펀드는 LS산전이 추진하고 있는 수상태양광사업에 우선 투자하는 펀드로 미래에셋대우가 금융자문주선을 맡는다.

수상태양광사업은 기존 태양광 발전기술과 수면 위 플로팅 기술을 융합한 새 발전방식으로 저수지나 댐의 유휴수면을 활용해 설치된다.

유휴수면을 활용하는 만큼 산림훼손이나 용지부족 등 기존 지상형 태양광발전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방식의 발전분야로 꼽힌다.

송인원 멀티에셋자산운용 인프라에너지 본부장은 “수상태양광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는 물론 철도, 도로 등 국내외 전통 인프라자산으로도 투자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자문주선을 맡는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펀드를 계기로 그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수상태양광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2016년 미래에셋그룹계열사로 편입된 곳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