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셋자산운용은 15일 국내 최초로 1100억 원 규모의 수상태양광펀드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 ▲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운용총괄 각자대표이사. |
이번 펀드는 LS산전이 추진하고 있는 수상태양광사업에 우선 투자하는 펀드로 미래에셋대우가 금융자문주선을 맡는다.
수상태양광사업은 기존 태양광 발전기술과 수면 위 플로팅 기술을 융합한 새 발전방식으로 저수지나 댐의 유휴수면을 활용해 설치된다.
유휴수면을 활용하는 만큼 산림훼손이나 용지부족 등 기존 지상형 태양광발전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방식의 발전분야로 꼽힌다.
송인원 멀티에셋자산운용 인프라에너지 본부장은 “수상태양광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는 물론 철도, 도로 등 국내외 전통 인프라자산으로도 투자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자문주선을 맡는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펀드를 계기로 그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수상태양광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2016년 미래에셋그룹계열사로 편입된 곳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