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1회 건조에 전기료 117원' 새 트롬건조기 내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17 13: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1회 건조하는 데 드는 전기료가 117원 남짓인 트롬건조기를 내놓았다.

LG전자는 효율과 성능을 강화한 트롬건조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1회 건조에 전기료 117원' 새 트롬건조기 내놔
▲ LG전자 모델들이 트롬건조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트롬건조기 신제품에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실린더가 2개 적용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가 적용됐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온도차를 이용해 기존 인버터 컴프레셔 대비해 냉매 압축효율을 15% 정도 높여주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유리하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새 트롬건조기에서 세탁물 5kg을 건조할 때 발생하는 전기료는 117원에 불과하다.  

신제품에 적용된 ‘스마트 타이머’는 제품에 표시되는 예상 건조시간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제품 내부에서 센서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하고 예상 소요시간을 계산한다. 

무선랜(Wi-Fi) 기능이 탑재돼 물비우기, 건조종료 등 제품상태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와 연동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탑재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 모두 10년 동안 무상으로 보증한다.

트롬건조기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134만~144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