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520d, 벤츠 E220d, 기아차 스팅어, '올해의 안전한 차'로 뽑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의 안전한 차'로 BMW 520d와 벤츠 E220d, 기아차 스팅어 등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년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을 열어 3개 차종을 전시하고 제작사에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BMW 520d, 벤츠 E220d, 기아차 스팅어, '올해의 안전한 차'로 뽑혀
▲ BMW 520d. 

BMW 520d는 99.1점을 받아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됐다. 이 점수는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를 시행한 뒤 가장 높은 점수다. 

벤츠 E220d가 97.4점, 스팅어가 92.6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입차가 종합점수 1,2위를 차지한 것이다.

국토부는 보행자 안전분야에서 능동형 보닛 의무화 여부와 사고예방분야에서 첨단 안전장치 의무화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했다. 능동형 보닛이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보닛이 들리는 시스템이다. 

국토부는 기아차 모닝·스팅어, 한국GM 크루즈, 현대 i30·그랜저·코나, 쌍용 렉스턴 등을 비롯해 수입차인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국토부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 따르면 1등급은 스팅어와 크루즈, 그랜저, i30, 코나, 렉스턴, BMW 520d와 벤츠 E220d 등 8차종이다. 

2등급은 프리우스, 3등급은 모닝과 혼다 CR-V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현장] 배달의민족이 AI로 그리는 배달의 미래, 김범석 "'배달 기다린다'는 말 낯설..
경제부총리 이형일 "경제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