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카드 주식 사도 좋다", 주주환원정책에 배당투자 매력적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04 08:2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을 펴면서 배당투자의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삼성카드가 큰 폭으로 배당을 늘리며 업종 내 대표적 고배당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6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카드 주식 사도 좋다", 주주환원정책에 배당투자 매력적
▲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삼성카드 주가는 1일 3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실시할 뜻을 밝혔다”며 “배당성향이 올해 순이익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는 있어도 최대 65%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당성향은 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의 올해 주당 배당금 전망치도 기존 1700원에서 2100원으로 높아졌다.

삼성카드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47.1%, 주당 배당금은 1500원이었다.

삼성카드는 고배당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배당성향 상향이 일시적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당성향이 적어도 2~3년간은 65~70% 수준에 이를 것이며 단기적으로도 연말 고배당을 겨냥한 배당투자 매력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