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앤디포스, 케이프, CMG제약, 제일제강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14 12: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앤디포스가  3분기 매출 17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순이익 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23.1%, 순이익은 7.8% 줄었다. 
 
[실적발표] 앤디포스, 케이프, CMG제약, 제일제강
▲ 윤호탁 앤디포스 대표.

케이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7%, 순이익은 99.4% 감소했다.            

CMG제약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1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4.9%, 영업이익은 41.6%, 순이익은 60.4% 늘었다.     

제일제강은 올해 3분기 매출 73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41.5% 줄었고 순이익은 144.1%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코스맥스, 성수기 앞두고 실적이 먼저 왔다"
미래에셋 "시프트업 '니케 중국' 일평균 매출액 8억 추정, 초기 서프라이즈"
미래에셋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아모레퍼시픽 실적 기여 확대 전망"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중소형주의 껍질을 깨다, 울타 뷰티 입성하다"
삼성증권 "CJENM 실망스러운 출발, 그래도 반등의 여지는 있다"
삼성증권 "더블유게임즈 올해는 외형 성장에 집중, 추가 M&A로 성장 모색"
삼성증권 "엔씨소프트 비용 축소로 흑자전환, 하반기 신작 모멘텀 본격화"
흥국증권 "동원산업 진정한 밸류업 기업으로 발돋음, 주가 재평가"
퀄컴 데이터센터용 CPU 개발 재개, "엔비디아 인공지능 반도체와 호환"
비트코인 1억4661만 원대 횡보, 최고가 갱신 전 '숨고르기'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