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가 3분기 매출 17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순이익 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23.1%, 순이익은 7.8% 줄었다.
케이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7%, 순이익은 99.4% 감소했다.
CMG제약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1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4.9%, 영업이익은 41.6%, 순이익은 60.4% 늘었다.
제일제강은 올해 3분기 매출 73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41.5% 줄었고 순이익은 144.1%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