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대한약품, 이더블유케이, 삼천당제약, 매커스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13 16:1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약품이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89억800만 원, 영업이익 103억8천만 원, 순이익 77억600만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48.6% 늘었다.
 
[실적발표] 대한약품, 이더블유케이, 삼천당제약, 매커스
▲ 이윤우 대한약품 대표.

이더블유케이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7억3600만 원, 영업이익 3억6700만 원, 순이익 3억24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13.3%, 순이익은 242.3% 급증했다.

삼천당제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억4500만 원, 영업이익 83억3500만 원, 순이익 74억1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32.4%, 순이익은 39% 증가했다.

매커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2천만 원, 영업이익 21억3400만 원, 순이익 8억94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39.1% 늘었지만 순이익은 37.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애플 아이폰16e 출시 효과도 역부족, 중국에서 화웨이 샤오미와 경쟁에 고전
한화투자 "야구에 진심인 컴투스, KBO 개막 일본 야구 게임도 출시 임박"
[현장] 금호석유화학 4년 만에 '조카의 난' 없는 주총, 백종훈 "3대 성장동력 키운다"
DL이앤씨 경영진 인적쇄신 속 '신구조화' 이뤄, 박상신 수익성과 리더십 안정 다 잡을까
BGF리테일 민승배 '성과·보수·신뢰' 3관왕 달성, 연임 기대감 무르익는다
'립부 탄 체제' 인텔 파운드리 엔비디아 수주에 총력, 삼성전자 경쟁 만만찮아
'삼성TV 세계 1위' 샐러리맨 신화 한종희 부회장, 기술혁신 DNA 남기고 떠나다
BYD 돌풍에 삼성전자·테슬라 중국에 구애, 트럼프 전기차 정책 '역효과' 부각 
'글로벌 해운 탄소세' 시행안 4월 나올듯, 국내 친환경 선박 수주 이어진다
청년과 신혼·신생아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16개 시도 4075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