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아이마켓코리아, 해마로푸드서비스, 에버다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09 19: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마켓코리아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92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 순이익 4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45.25%, 순이익은 51.73% 줄었다.
 
[실적발표] 아이마켓코리아, 해마로푸드서비스, 에버다임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8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189.4% 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버다임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48.3%, 순이익은 12.8%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DL이앤씨 주택 흥했으나 플랜트 난항, 박상신 수익성 회복세 연말 주춤 분위기
LG헬로비전 노사 본사 이전 두고 갈등 격화, 올해 임금협상 최대 변수 부각
SK디스커버리 이제 SK가스에 의존해야 하는데, 최창원 빠듯한 살림에 주주환원 딜레마
"'롤' 보다가 알았다", e스포츠로 잘파세대 공략 나서는 금융사들
글로벌 누비고 국내투자 늘리는 총수들, 대기업 그룹주 ETF 한번 담아볼까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 뒤 주가 아직 몰라, 새벽 대기 3만 명이 남긴 기대감
제헌절 공휴일 복귀 18년 만에 급물살, '반헌법 윤석열'도 한몫해 얄궂다
효성 주력 계열사 호조로 배당여력 커져, 조현준 상속세 재원 마련 '청신호'
데워야 하나 vs 그냥 먹어야 하나, 누리꾼 1만 명이 벌인 편의점 삼각김밥 논쟁
미국·일본 '원전사고 트라우마' 극복 시도, 러시아·중국 맞서 원전 경쟁력 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