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에이블씨엔씨, 대한광통신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07 17:1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620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 순손실 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에이블씨엔씨, 대한광통신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79.9%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2% 줄었고 영업이익은 128.6%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대한광통신은 올해 3분기 매출 36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9.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구글 인공지능 반도체 '고객사와 경쟁' 딜레마, 엔비디아 수요 대체 어렵다
신동빈 롯데그룹 판 뒤집었다, '모태'부터 '부회장단'까지 역대급 쇄신
GS 오너일가 허용수 허세홍 부회장 승진, 3인 부회장 체제로
367조 토큰증권 법제화 '파란불', 미국 일본 추격하며 시장 기대도 높인다
삼성자산운용 2026년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에 김두남 고객마케팅부문장
대한상의 "중소기업, '피터팬증후군' 벗어나면 생산성 2배 증가"
"비트코인 시세 적정가는 5만3천 달러" 분석, 투자자 저가 매수에 경고장
현대차-아마존 제휴 고가 제품 구매 부담 덜어줘, "신규 고객 유치에 유리"
케이뱅크 부산은행과 공동 신용대출 출시, 최우형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
미래에셋증권 "넷마블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 내년 순이익 79%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