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카지노게임 전문기업 더블유게임즈가 인수합병 효과로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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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1억9800만 원, 영업이익 276억1400만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더블유게임즈 3분기 매출 1천억 처음 넘어서, 인수합병 효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71319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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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5.2%, 영업이익은 172.5%가 늘어났으며 사상 처음 분기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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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6월1일 인수한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의 3분기 매출 686억 원이 3분기 연결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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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준 더블유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더블다운인터렉티브를 인수한 이후 대표게임인 더블다운카지노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개선 효과 덕분에 전체적으로 결제 규모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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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4분기에 2년 동안 준비한 신작 게임을 내놓는다.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소프트론칭(베타서비스)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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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CFO는 “올해 4분기에는 게임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겠다”라며 “효율적 마케팅을 통해 신작 게임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