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화테크윈 목표주가 떨어져, 3분기 영업이익 급감 반영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06 08:0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3분기 실적이 크게 줄어든 점이 반영됐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한화테크윈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2천 원보다 9.6% 낮은 4만7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화테크윈 목표주가 떨어져, 3분기 영업이익 급감 반영
▲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이사.

한화테크윈은 3분기 매출 8686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고, 영업이익은 95% 급감했다.

이 연구원은 “군수용 엔진의 매출이 줄고 3분기에 자주포 수출의 매출인식이 없었던 탓에 전체매출이 줄었다”며 “엔진부문과 시큐리티부문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상방산부문과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의 흑자폭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테크윈은 4분기에 핀란드로 수출하는 K9자주포의 매출이 인식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자주포의 경우 수출이 국내판매보다 수익성이 높은 만큼 해외판매 매출이 인식되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한화테크윈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엔진과 에너지장비, 시큐리티부문의 적자는 계속될 것이지만 지상방산부문과 한화시스템의 실적개선 덕분에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한국은행 올해 금리 2.5%로 동결 전망", 환율과 부동산 리스크 고려
헝가리 총리 "삼성SDI 공장 오염물질 기준치 충족", 제1 야당 대표 "더 심각한 정..
미국 정부 태양광 관세 적용국 범위 확대 추진,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 포함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실험작' 평가, 블룸버그 "태블릿 대체 어렵다"
고려아연 제련소에 미국 정부 '과잉 투자' 비판 나와, 블룸버그 "희귀광물 생산량 미미" 
미국 연방재난관리청 위기관리능력 심각히 훼손, 부분적 셧다운 영향
기업 경기전망 4년 만에 '긍정', "반도체 자동차 수출이 심리 회복 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에 외신 경고, "공급 과잉과 중국의 추격 리스크 선제 반영 ..
국제유가 하락, 미국 관세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폭 하락
하나증권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상승세 지속,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수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