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LS산전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전력인프라와 자동화사업에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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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일 LS산전 목표주가를 6만8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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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산전 4분기도 실적 호조 예상, 목표주가도 올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20944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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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S산전이 4분기 중 1천억 원 규모의 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 1차 프로젝트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485억 원으로 3분기 보다 21%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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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전력기기부문은 동남아시장 유통망 확대를 통해 해외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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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사업부문은 수상 태양광과 해외 철도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포함한 스마트그리드는 정부의 에너지정책 효과가 본격화돼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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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LS메탈은 구리 가격의 강세와 건설 수요의 증가에 따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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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S산전은 깜짝실적이 쉽지 않는 사업구조인데 3분기 실적은 이례적이었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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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13억8200만 원, 영업이익 553억8600만 원, 순이익 379억5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84.2%, 순이익은 75.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