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일기획, 해외에서 매출 늘어 3분기 실적 증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0-30 19:0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이 신흥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매출이 늘어난 덕에 3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63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3%, 영업이익은 22.06% 늘어났다. 
 
제일기획, 해외에서 매출 늘어 3분기 실적 증가
▲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

제일기획은 3분기 매출총이익 247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에서 협력회사 지급비용을 뺀 것이다. 광고회사들은 업계의 특성상 매출총이익을 실적지표로 활용한다.

제일기획은 국내 광고주의 대행물량이 늘어나고 해외에서도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덕에 3분기 실적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제일기획은 3분기 삼성전자, 삼성생명, 한국타이어 등 주요 광고주의 대행물량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3분기 제일기획의 해외 연결자회사는 매출총이익 176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와 중남미 매출총이익이 각각 40%, 30%씩 증가했다. 동남아와 유럽의 매출총이익은 22%, 1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의 매출총이익은 17% 감소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주요 광고계열사를 집중적 공략해 한 해 동안 매출액 성장목표를 이룰 것"이라며 "내실경영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기판사업 수주형 체제 전환에 재평가"
신한투자 "증권주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최선호주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SK증권 "대신증권 주식 매수 의견 제시, 초대형IB·자사주 소각 기대 긍정적"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발표·데이터센터 확대 기대, 반도체주 투심 개선 예상"
비트코인 1억1443만 원대 하락,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매도세 강화
기아 대표 송호성 "인도 판매 2030년까지 40% 늘릴 것, 친환경차는 2배 확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 해임
정부 통합 재정사업 중 36% 구조조정 대상 분류, 최대 7조7천억 절감 추산
[오늘의 주목주]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14%대 급락,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우리금융 그룹 포용금융 플랫폼 5월 말 출시, 임종룡 "금융 사각지대 해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