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뚜기 목표주가 82만 원, 모든 사업 고른 성장"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가 모든 사업부의 고른 성장 덕분에 3분기 실적이 늘었을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뚜기의 목표주가를 82만 원으로 새로 내놨다.
 
"오뚜기 목표주가 82만 원, 모든 사업 고른 성장"
▲ 함영준 오뚜기 회장.

송 연구원은 “오뚜기가 3분기에 모든 사업부에서 실적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라면부문에서 진짬뽕의 흥행으로 올해 실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 2위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정간편식(HMR)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오뚜기의 가정식부문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냉동피자의 경우 월 매출이 1월 30억 원에서 8월 60억 원까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뚜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5490억 원, 영업이익 47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