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뚜기의 목표주가를 82만 원으로 새로 내놨다.
| ▲ 함영준 오뚜기 회장. |
송 연구원은 “오뚜기가 3분기에 모든 사업부에서 실적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라면부문에서 진짬뽕의 흥행으로 올해 실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 2위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정간편식(HMR)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오뚜기의 가정식부문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냉동피자의 경우 월 매출이 1월 30억 원에서 8월 60억 원까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뚜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5490억 원, 영업이익 47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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