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모든 사업부의 고른 성장 덕분에 3분기 실적이 늘었을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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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뚜기의 목표주가를 82만 원으로 새로 내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뚜기 목표주가 82만 원, 모든 사업 고른 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50913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함영준 오뚜기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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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오뚜기가 3분기에 모든 사업부에서 실적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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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지난해 라면부문에서 진짬뽕의 흥행으로 올해 실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 2위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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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오뚜기의 가정식부문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냉동피자의 경우 월 매출이 1월 30억 원에서 8월 60억 원까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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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5490억 원, 영업이익 47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