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18일 “국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기조에 따라 LS산전은 중장기적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
문재인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기존 5%에서 20%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에 따라 LS산전의 태양광 및 스마트그리드사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을 말하는 것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기술이다.
LS산전은 9월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자로 선정돼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조달, 시공과 함께 향후 20년 동안 운영과 유지 등을 맡게 된다.
또 주력인 전력인프라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신울진-신경기 초고압 직류 송전망(HVDC)사업의 발주가 올해 말까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전류형 HVDC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이 거의 없는 만큼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