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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컴백, SM엔터테인먼트 매출 점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11806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오른쪽)와 최강창민이 8월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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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들의 연이은 복귀로 4분기에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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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4분기 이후 음반과 음원, 매니지먼트 등 본업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부터 분기매출이 1천억 원대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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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력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가 복귀를 코앞에 두고 있고 샤이니와 엑소도 돌아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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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이 입대하기 전 SM엔터테인먼트 일본관객의 60% 이상을 모았다. 샤이니와 엑소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없는 사이 연간 일본관객 40만 명 이상을 동원할 수준으로 성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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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13일 일본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일본의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출연을 공지했다. 이어 25일에 일본 콜렉션 앨범을 내놓고 11월부터 삿포르를 시작으로 모두 14차례 돔투어를 시작한다. 이 투어에서 6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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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보다 콘텐츠 소비금액이 많고 대규모 콘서트를 열 공연장이 충분해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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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M엔터테인먼트 가수 가운데 일본에서 돔투어가 가능한 남자그룹은 모두 4개다. 이 가운데 동방신기가 가장 먼저 돔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엑소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투어일정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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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입대했던 멤버들이 하나둘 돌아오고 11월 국내에 컴백한다. 12월 잠실에서 콘서트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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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경우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에서 고척돔투어를 3회 진행하며 내년 1~2월 일본에서 투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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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경우 멤버 온유가 내년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투어일정을 추가로 발표할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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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온유의 입대로 2018년에 샤이니 콘서트가 늘어날 여지가 크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다만 엑소와 동방신기 일정이 일부 겹쳐 이에 따른 각각의 모객역량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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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38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46.9% 줄어드는 것이다. 3분기에 국내외 공연활동이 지난해 3분기보다 적었기 때문이라고 박 연구원은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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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4분기에는 매출 1240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