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반부패경영시스템 세계표준 인증 받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9-28 11: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븐일레븐, 반부패경영시스템 세계표준 인증 받아
▲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식이 열렸다.
롯데그룹의 편의점 계열사인 세븐일레븐이 반부패경영시스템 세계표준 인증을 따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세계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37001은 지난해 10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제정했다. 뇌물방지, 윤리경영, 법규준수, 리더쉽 등 세부 행동 준칙을 명시하고 있다.

정승인 대표는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은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가맹경영주, 파트너사와 투명한 공정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ISO37001 인증을 받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세븐일레븐은 ‘뇌물방지제로(ZERO)화’ 목표를 설정하고 자체 뇌물방지 방침 및 규정을 수립했다. 연간 운영 계획을 세워 정기적으로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투명경영,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인증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마이크로소프트 재생농업기업과 '토양 탄소 크레딧' 구매 계약 체결, 285만 톤 규모
미국 양당 '희토류판 연준' 구축하는 법안 발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별도 관리
스페인 정부 "기후학계 대상으로 한 혐오 발언 늘어, 과학 활동 저해 우려"
현대차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2025년 4분기 최대 실적 경신"
KB증권 "삼성전자 HBM 경쟁력 파운드리에 달려,내년 파운드리 흑자전환"
iM증권 "CJ제일제당 목표주가 하향, 국내외 식품ᐧ바이오 부진으로 눈높이 낮아져"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AI·로보틱스·자율주행 전문가 밀란 코박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