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물류사업 전반에 사물인터넷기술 적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9-07 17:1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 물류사업 전반에 사물인터넷기술 적용
▲ 김형태 삼성SDS SL사업부 부사장이 9월7일 판교사옥에서 물류솔루션 관련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SDS가 물류사업의 모든 영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물류관리와 분석 등 기능을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삼성SDS는 7일 판교사옥에서 ‘첼로테크페어2017’을 열고 자체 물류솔루션 ‘첼로’를 통해 그동안 낸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삼성SDS의 물류사업은 기업들에 물류운송의 운임과 경로,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첼로는 이 과정에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제공하며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삼성SDS는 향후 물류영역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물류솔루션의 활용도를 더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진동이나 온도변화에 민감한 제품일 경우 항공화물 운송과 창고보관 등 과정에서 고객사들이 물류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측정해 관리하거나 출고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식품 등 신선물류는 냉장보관창고의 온도와 습도, 충격, 도난여부 등을 한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가 삼성SDS의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기술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돼 고객들에 전달되는 서비스도 예정돼있다.

김형태 삼성SDS SL사업부 부사장은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은 물류사업의 판도를 바꿔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기술에 가장 빠르게 적응해 고객에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