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남태평양 섬 피지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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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최근 피지공화국에 미샤 매장 4개를 동시에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호점과 2호점은 수도인 수바에, 3호점과 4호점은 난디와 라우토카에 문을 열었다.</p>
<div align=center><table align="right"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32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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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t="에이블씨엔씨, 남태평양 피지에 미샤 매장 4곳 열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6122_76837_365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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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미샤 피지 3호점 난디 매장에서 현지인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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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점은 영화관과 음식점, 대형마트 등으로 구성된 복합쇼핑몰 ‘다모달시티’에 입점했다. 다모달시티는 남태평양 대학 인근에 있어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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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이 자리잡은 ‘미드시티’는 수바의 최고급 쇼핑 중심지다. 3호점은 국제공항이 있고 한인촌이 발달한 난디의 번화가에 위치했다. 4호점은 신흥 상업지구로 피지정부에서 개발을 추진 중인 라우토카에 문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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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비비크림과 아이섀도 등 색조 화장품을 전면에 내세워 피지시장을 공략한다. 피지에서 거둔 성과에 따라 인근 파푸아뉴기니와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등에도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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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에이블씨엔씨 해외추진팀장은 “미샤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현지의 반응이 무척 뜨겁다”며 “매장이 연일 손님들로 붐비고 있어 추가 출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