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위메이드, 미코, 에프엔씨애드컬쳐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8-09 11: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1억9천만 원, 영업적자 28억1200만 원, 순손실 8700만 원을 낸 것으로 9일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4%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지만 순이익은 99.3% 늘었다.

  [실적발표] 위메이드, 미코, 에프엔씨애드컬쳐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미코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61억9천만 원, 영업이익 73억7100만 원, 순이익 50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7.8%, 영업이익은 46.5%, 순이익은 73.6% 증가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99억7700만 원, 영업이익 2억9300만 원, 순이익 5억2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1%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지만 순이익은 5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중국 AI 반도체 '기대주' 무어스레드, 상하이증시 상장 첫 날 주가 502% 상승
산업부, 영국 Arm과 손잡고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양성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와 단독 인수협상 돌입", 750억 달러 '빅딜' 예고
카카오뱅크 460조 퇴직연금시장 '기웃', 윤호영 자산관리 영역 확장 시동
네이처 '기후변화 피해 연간 38조 달러' 연구 철회, 글로벌 금융권의 기후대응 위축 우려
'원조 친윤' 윤한홍 "배신자 소리 듣더라도 사과하고 윤석열 절연해야"
정의선 "자율주행 경쟁사와 비교해 격차 있지만, 안전에 중점 두고 개발할 것"
비트코인 시세에 대규모 '손절매' 리스크, "다수의 투자자 평가손실 상태"
영화 '주토피아 2' 1위 등극, OTT '모범택시3' 2주 연속 1위
이재명 손정의와 AI 협력 방안 논의, "한일 AI 협력의 가교 역할 해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