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8 흥행 덕에 2분기도 세계 점유율 1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8-02 13:3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S8 흥행에 힘입어 전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2분기도 점유율 1위를 지켜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스마트폰 7950만 대를 출하해 점유율 22.1%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8 흥행 덕에 2분기도 세계 점유율 1위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은 2% 늘어났지만 점유율은 0.6%포인트 떨어졌다.

닐 모스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단종 이후 전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며 “갤럭시S8이 혁신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점유율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과 화웨이가 뒤를 이었다.

애플은 2분기에 스마트폰 4100만 대를 출하해 점유율 11.4%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은 1% 늘었고 점유율은 0.4%포인트 줄었다.

화웨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P10 및 메이트9 등으로 아시아, 유럽에서 인기를 끌어 2분기 점유율 10.6%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포인트 늘어났다.

오포도 점유율이 늘었다.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포인트 늘린 점유율 8.2%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점유율 6.4%로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 5위 안에 1년 만에 다시 진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포인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