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연구개발비의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종근당은 3분기 연구개발비 증가와 역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 김영주 종근당 대표. | ||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실적이 높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용과 광고비용이 크게 줄어 2015년 3분기보다 88% 급증했다.
다만 3분기 매출은 고지혈증치료제 아토젯과 올해 도입한 비염치료제 나조넥스의 판매호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3분기 매출 2조1580억 원, 영업이익 17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4%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9.9% 줄어드는 것이다.
2분기는 연구개발비용과 광고비용을 줄이며 수익이 늘었다. 2분기에 매출 2110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6% 늘고 영업이익은 54.4%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수감 끝내고 경영복귀 시동, 기업 이미지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23152_125040.png)
![대우 출신 재무 전문가, 간염 치료신약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22415_27351.jpg)
![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5024_63359.jpg)
![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92211_717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