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연금,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 등 4곳 선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7-05 18:5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 등 4곳을 선정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17년 ‘메자닌펀드’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올해 처음 도입한 ‘공동투자(Co-Investment)펀드’ 위탁운용사로는 신영증권-SK증권 컨소시엄과 대신프라이빗에쿼티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연금,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 등 4곳 선정  
▲ 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메자닌펀드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위험단계에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로 위탁운용사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전환사채·교환사채·상환전환우선주, 기타 투자원금보호옵션 등이 있는 사모투자분야에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공동투자펀드 위탁운용사는 유한책임사원이 참여하는 블라인드펀드와 공동으로 투자하는 사모투자분야에 85%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용사에 메자닌펀드의 경우 각각 1500억 원, 공동투자펀드의 경우 각각 2천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하기로 했다.

사모투자 위탁운용사와 관련해 이번에 선정한 두가지 펀드유형 외에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미드캡(Mid-Cap)펀드’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는 8월 중 선정요건을 정하고 11월까지 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건별로 투자처를 설정하는 ‘섹터펀드’의 경우 수시로 위탁운용사를 선별하기로 했다.

기금운용본부는 미드캡펀드에 4500억 원, 벤처펀드와 섹터펀드에 각각 2천억 원씩을 배정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