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조건부 후순위채권 4천억 발행 성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5-29 13:1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4천억 원규모의 조건부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기업은행은 조기에 상환할 권리(콜옵션)가 없는 10년 만기의 조건부 후순위채권 4천억 원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조건부 후순위채권 4천억 발행 성공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48%포인트를 더한 2.72%로 책정됐다. 올해 국내에서 발행된 조건부 후순위채권 가운데 가장 낮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BIS자본비율이 0.25%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3월 상환한 후순위채권보다 금리가 2%포인트 이상 낮아 조달비용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미국의 금리인상 등 시장변동성을 감안한 선제적 발행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