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BGF리테일, 웅진씽크빅, 뉴트리바이오텍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5-08 20:2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156억 원, 영업이익 396억 원, 순이익 3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42.9%, 순이익은 6.9% 늘어났다.

  [실적발표] BGF리테일, 웅진씽크빅, 뉴트리바이오텍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5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 순이익 57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8.1%, 순이익은 22.9% 줄었다.

뉴트리바이오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순이익 7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4.8%, 순이익은 77.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롯데자산개발 출신 오일근, "재무건전성 회복 적임자"
AMD 인공지능 반도체 '2인자' 자리도 불안, 엔비디아 구글 경쟁에 소외
알뜰폰 통신망 도매대가 사후규제 1년 '협상 사실상 불가', 업계 "정부 사전규제로 복..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3960선 회복, 환율은 1465.6원까지 내려
GS그룹 오너가 책임경영 강화, 허태수 주력 에너지 사업서 돌파구 모색
SK 최태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긴장, '제2의 소버린 사태' 방어 고민 깊어진다
구글 AI 반도체 '고객사와 경쟁' 딜레마, 엔비디아 수요 대체 어렵다는 시각도
유엔 기후총회 의장 "만장일치 제도가 기후대응 발목, 별도 협상체계 필요"
신동빈 롯데그룹 판 뒤집었다, '모태'부터 '부회장단'까지 역대급 쇄신
IEA "한국 '동북아 AI 허브' 목표에 저탄소 에너지가 핵심", 정부 정책 추진에 탄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