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2천억 회사채 발행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09-26 14: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2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2천억 회사채 발행  
▲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3년물과 5년물 각 1천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 3년물의 발행금리는 2.619%, 5년물은 2.921%로 책정돼 건설업계 최저금리 수준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회사채가 인기를 끈 것은 현대엠코와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과 현대엠코(토목·건축)는 사업구조와 인적구성이 겹치지 않는다. 또한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높다는 점을 채권 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엠코와 합병 이후 높아진 회사의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회사채는 지난 4월 현대엠코와 합병 이후 처음으로 발행된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현대건설이고 2대주주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발행한 회사채로 기업어음을 상환하고 아파트 건축을 위한 용지구입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