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OCI, 폴리실리콘 가격상승 덕에 1분기 수익 증가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10일 "중국정부가 올해 2분기부터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에 지원하는 보조금을 줄이면서 1분기에 태양광발전설비 수요가 몰려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했다"며 "OCI가 1분기에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OCI, 폴리실리콘 가격상승 덕에 1분기 수익 증가 예상  
▲ 이우현 OCI 사장.
폴리실리콘 가격은 올해 1분기에 kg당 15.9달러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보다 1.7달러 오른 것이다.

OCI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1달러 오를 때마다 영업이익이 600억 원씩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OCI가 미국에 세운 알라모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한 점도 실적개선에 보탬이 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손 연구원은 “OCI가 미국 알라모 태양광발전소 매각하면서 받은 금액이 일회성이익으로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OCI는 올해 1분기에 미국의 알라모 태양광발전소 매각을 끝냈다. OCI는 버크셔 헤서웨이에 알라모 태양광발전소를 4500억여 원에 매각했다.

OCI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050억 원, 영업이익 84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8%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3.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