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재무부문 부사장이 5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1에서 열린 개인주주 초청 간담회에서 주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1(Place1)에서 창사 이래 첫 번째 개인주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진행된 기업설명(IR) 간담회를 개인주주 대상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지주 주식을 장기 보유한 개인주주 30여 명이 자리했다.
하나금융에서는 박종무 하나금융 재무부문 부사장과 박근훈 하나금융 IR본부 상무가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추진하면서 개인주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는 하나금융 IR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개인투자자와 상시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금융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한 개인주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개인주주 간담회를 정례화해 주주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시장과 신뢰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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