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두산 중국 창수시와 5500억 규모 CCL 생산라인 투자협약, 2028년 가동 목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 중국 창수시와 5500억 규모 CCL 생산라인 투자협약, 2028년 가동 목표
▲ 지난 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시청에서 진행된 두산과 창수이의 CCL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 협약식이 끝난 뒤 유승우 두산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인욱 두산 전자BG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왕웨이 쑤저우 시장(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은 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시청에서 중국 창수시와 동박적층판(CCL)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이 올해 9월 발표한 약 97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가운데 약 5500억 원을 투입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은 기존 창수공장 인근 약 18만5천㎡(약 5만6천 평) 부지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집행한다.

새 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창수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승인·신고, 인허가 절차, 향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유승우 두산 대표이사 사장은 “증설 계획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CCL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 반도체 호황이 경제 양극화 가린다, 블룸버그 "수출 성장 이면엔 가계 소비 부진"
국제에너지기구 "스페인 재생에너지로 10년 간 가스비 260억 달러 절감, 온실가스 배..
환경재단·DB손해보험 '교통·환경 데모데이', 전기차 화재 감지 비롯한 신기술 선보여
대신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신규 AI 서비스 성과 확인 필요"
미국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한국법인 수장 교체, 김태원 신임 대표 선임
한화투자 "KB금융지주 2027년 주주환원 4조 주주환원율 60% 전망, 은행업종 '최..
[커리어 칼럼] AI 시대의 취업 전략, '이름값'보다 '성장 생태계'를 보라
DB증권 "SK바이오팜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엑스코프리 제형·적응증 확대로 성장"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천~6천 예상, 낙폭 컸던 반도체·ESS에 관심 필요"
비트코인 1억309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심리 위축에 기술주와 동반 하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