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KAI 협력사 CEO 대상 AX·DX 특강, 실무자 대상 AI교육도 내달 실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협력사 CEO 대상 AX·DX 특강, 실무자 대상 AI교육도 내달 실시
▲ 지난 28일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최한 '항공우주 강소기업 CEO AX·DX 특별강연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8일 연암공과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항공우주 강소기업 CEO AX·DX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협력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AI) 도입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는 중소 협력사의 구인난과 생산성 향상 과제에 대응하고, 수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반의 제조 환경 변화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사가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AI 시대, 기업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이 기업의 경영 방식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강연했다.

이어 김범준 연암공대 AI·DX센터장은 '기업 현장을 바꾸는 AI: 도입 사례와 적용 전략'을 주제로 AI의 실무 적용 사례와 구체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KAI는 앞으로도 협력사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1월부터 협력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사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정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수원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새 시공사 찾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편안한 영역 벗어나야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IBK투자 "GS피앤엘 목표주가 하향, 실적 전망 낮췄지만 구조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 "2028년에도 메모리 부족 전망, 증설이 바로 생산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워"
미국 환경단체 "데이터센터 영향에 미국 전력부문 탄소 배출 급증할 전망"
SK온 헝가리 이반차 이어 코마롬 공장도 소규모 해고, "향후 고용 계획은 미정" 
SK증권 "SKC 목표주가 하향, 3분기 동박 출하량 감소로 어닝 쇼크"
삼성전자 "잔여 재원 55~75조 주주환원 내년 1월 말 확정, 우선주 매입 적극 고민"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 2분기보다 20% 증가, 반도체 106조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장기 호황' 확신에 해외 증권가 호평, HBM4 성과도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