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2016년 회계감사 '적정'의견 받아 신뢰회복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3-16 20:1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지난해 회계감사에서 ‘적정' 의견 판정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정감사법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16일 밝다.

  대우건설, 2016년 회계감사 '적정'의견 받아 신뢰회복  
▲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은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3분기보고서에 ‘거절’ 의견을 받아 대외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의견거절 사태에 따라 대우건설 매각작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이 2016년도 전체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으면서 대외 신뢰도를 다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안진회계법인과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외 주요 공사현장의 회계실사를 꼼꼼히 벌인 덕에 적정의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진회계법은 두 달 가까이 해외 40여개 공사현장을 모두 실사했다. 평소 2~3개 현장만 실사를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실사현장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

대우건설은 실사결과를 모두 부실로 털어내 지난해 영업손실 4672억 원을 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알제리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실을 미리 실적에 반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베라루빈용 HBM4 양산 돌입, 시장 점유율 유지 전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4월13일부터 전 가입자 유심 무상교체, 가입자식별정보도 난수화
미국 학계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철회 요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참여 알래스카 LNG 개발 중동전쟁에 부각, "장기계약 관심 늘어" 
국제연구진 "기온 상승에 세계서 외부활동 감소, 운동 부족에 조기사망 증가"
민주당 정청래 "공소청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 19일 국회 본회의 처리 방침"
한국 '정부 AI 준비도' 세계 5위, 동아시아 1위로 정책·거버넌스 역량 두각
최태원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지속"
국힘 공관위 현직 단체장 단수 공천,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데이터센터 경비용 로봇 경쟁력 부각, "비용 18개월 만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제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부산안락동거주하고있읍니다.   (2017-04-20 13: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