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해 회계감사에서 ‘적정' 의견 판정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정감사법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16일 밝다.
![]() |
||
| ▲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 ||
하지만 대우건설이 2016년도 전체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으면서 대외 신뢰도를 다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안진회계법인과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외 주요 공사현장의 회계실사를 꼼꼼히 벌인 덕에 적정의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진회계법은 두 달 가까이 해외 40여개 공사현장을 모두 실사했다. 평소 2~3개 현장만 실사를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실사현장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
대우건설은 실사결과를 모두 부실로 털어내 지난해 영업손실 4672억 원을 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알제리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실을 미리 실적에 반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