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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GM 북미 합작법인, LMR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 나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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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완성차 기업 GM의 북미 현지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 작업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LMR 배터리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가 최대 33% 높으면서 비슷한 가격에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GM 북미 합작법인, LMR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 나서
▲ 얼티엄셀즈가 LMR 배터리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 작업에 나선다. 사진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공장 전경. <얼티엄셀즈>

회사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LMR 배터리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얼티엄셀즈는 지난 6월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생산설비도 증설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30년까지 LFP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 신규 LMR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에 총 10억 달러(약 1조360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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